봄바람에 벚꽃이 흐드러진 오늘, 집 근처를 산책한 뒤 바로 들른 곳은 홍콩반점0410 삼양동사거리점이에요.하지만 가볍게 들른 동네 식당이 의외로 기억에 남는 한 끼를 선사해서 놀랐어요.그래서 차돌짬뽕과 중화비빔밥을 주문했고 냉짬뽕은 시즌 한정으로 2천원 할인 중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예를 들어 크림새우 미니는 7마리 구성이라 둘이 나눠 먹기 좋았고, 따라서 여러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주방에서 웍을 쓰며 화려하게 불을 올리는 장면이었네요.짧은 나들이와 함께 편하게 즐긴 동네 중식 후기입니다.방문 분위기와 첫인상 미아동 삼양동사거리점에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테이블이 먼저 반겨줘요.홍콩반점 특유의 셀프바가 있어 앞접시와 김치, 단무지 등을 자유롭게 챙길 수..